요즘 드래곤 케이브란 걸 한다
엄청 마이너하고 옛날에 유행했던 거 같은 오래 된 사이트
나무위키 웹게임 문서 읽다가 발견했다
솔직히 할만한 컨텐츠도 없고(게;임이라고하기에는)
시간을 두고, 용이 크는 걸 보는 게 다인데 그냥 좋음...
어떤 알에서 어떤 용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다.
이러다 흥미가 식을 수도 있는데
음~~뭐 어때 돈 드는 것도 아닌걸 ㅋㅋ 재밌는 동안에는 계속 사이트 들여다볼듯
게임에 관심이 많다!! 요즘에는..
발더스 게이트도 꾸준히 하고잇고,
이 게임에도 관심이 있다
하지만 내가 하는 날은 영원히 없을듯
어려운 게임 싫어하고... 공포게임 솔까 해본 적도 없어
앞으로도 안할 듯 .. 구매만 해두고 실황볼거임..
아트워크는 정말 취향 저격
갠홈을 정비하게 되면...
저런 느낌도 좋겠다 쯔꾸르 도트 느낌으로 (근데 리미널스페이스 느낌도 좋아서 고민중)
근데 코딩을 하나도 몰라서 될지는 잘 ㅋㅋㅋ
어쨌든 언젠간 아보카도로 새로 홈을 팔것 같다
티스토리 다 좋긴한데 추구미대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