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0505

요즘 드래곤 케이브란 걸 한다 

이거다.

엄청 마이너하고 옛날에 유행했던 거 같은 오래 된 사이트 

나무위키 웹게임 문서 읽다가 발견했다 

 

솔직히 할만한 컨텐츠도 없고(게;임이라고하기에는) 

시간을 두고, 용이 크는 걸 보는 게 다인데 그냥 좋음... 

어떤 알에서 어떤 용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다. 

이러다 흥미가 식을 수도 있는데 

음~~뭐 어때 돈 드는 것도 아닌걸 ㅋㅋ 재밌는 동안에는 계속 사이트 들여다볼듯 

 

 

게임에 관심이 많다!! 요즘에는..

발더스 게이트도 꾸준히 하고잇고, 

이 게임에도 관심이 있다

하지만 내가 하는 날은 영원히 없을듯

어려운 게임 싫어하고... 공포게임 솔까 해본 적도 없어

앞으로도 안할 듯 .. 구매만 해두고 실황볼거임.. 

 

아트워크는 정말 취향 저격

갠홈을 정비하게 되면... 

저런 느낌도 좋겠다 쯔꾸르 도트 느낌으로 (근데 리미널스페이스 느낌도 좋아서 고민중) 

근데 코딩을 하나도 몰라서 될지는 잘 ㅋㅋㅋ 

 

어쨌든 언젠간 아보카도로 새로 홈을 팔것 같다 

티스토리 다 좋긴한데 추구미대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 

20240425

 

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많았는데 기분 좋은 일이 더 많아서 기록할 거임 

나중에 읽어서 기분 좇같아질 이유는 없으니까 좋은 일만 기록할 거다. 오냐오냐 키워야지 

오늘 좋은점 1.교수님이 내 과제보고 드로잉 상당히 잘한다고 이대로 나오면 되게 좋을것 같다고 하심 

교수님이 나한테 립써할 이유는 없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... 중간과제도 잘 해가고 싶음 

2.은진이가 그림을 그려줌 정말 좋은 친구다... ㅠㅠ 3.친구가 나 힘들어하니까 뒤에서 힘내파이팅 이러고잇엇다고해줌

4.마휴님이 나 힘들어하니까 요시요시하고 스벅 깁티주심 5.저녁으로 만두먹었다 6.중요함 

쳄님이 바보가타은 개 쿠션 선물해주심 

기분 좋은 하루다